허본좌로 더 유명세를 떨치는 허경영 총재가 3일 새 앨범 ‘롸잇나우’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10차원 우주음악의 결정판'이라는 기상천외한 타이틀로 우주 빅뱅 모습을 시작으로 하는 '롸잇나우' 티저영상은 마치 SF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특이한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폴리테이너 허경영 총재는 지난해 8월 ‘콜미’(Call me)로 가요계에 데뷔하며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이돌 가수들도 힘들다는 단독 콘서트를 데뷔 한 달 만에 개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롸잇나우'는 오는 8일 발매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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