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2PM, 미쓰에이 등 가수들의 연습생 시절 단체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에 2AM 조권, 2PM 준호 택연, 원더걸스 소희 등 JYP 소속 가수들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연습생 시절에 찍은 단체 사진에서 땀에 젖었지만 꿈을 향한 열정을 마음껏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조권, 택연, 준호는 데뷔 전 지금보다도 더 앳되고 풋풋한 얼굴과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거 JYP 연습생이었던 비스트의 이기광도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JYP 연습생 공채 8기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