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에서 컴백무대를 가진 티아라는 앞서 짧은 하의가 선정적이라는 제작진의 지적에 급히 스타킹을 하나 더 겹쳐 신은 것.
KBS는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미성년 가수의 안무와 복장을 적극 규제할 뜻을 밝히면서 복장과 안무를 별도로 준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티아라는 가수 양파가 작사가로 참여한 ‘왜이러니’와 네티즌에게 해석불가 논란을 일으킨 ‘yayaya’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