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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난간에 얼굴 낀 채 취침? "고약한 잠버릇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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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난간에 얼굴 낀 채 취침? "고약한 잠버릇 충격!"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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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막내 강지영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카라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니콜 강지영)멤버들은 “강지영의 잠버릇이 험하다”며 깜짝 폭로했다.

한승연은 “강지영이 학교를 가야 되서 깨우러 갔는데 매트리스와 난간 사이에 얼굴을 껴놓고 자서 얼굴에 11자 자국이 남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구하라는 “강지영이 코고는 소리에 잠을 못잤다”고 투정을 부렸고 니콜도 “이도 간다. 잠꼬대로 짜증난다고 했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지영은 “자느라 전혀 몰랐다”며 당황해했다.

한편 강지영을 이상형이라 밝힌 2AM 창민은 “귀엽다”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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