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서강대 티파니 백선아, 소녀시대 합류? "티파니 빈 자리 채우다!"
상태바
서강대 티파니 백선아, 소녀시대 합류? "티파니 빈 자리 채우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4 2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릎부상으로 휴식중인 티파니를 대신해 ‘서강대 티파니’ 백선아가 소녀시대와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기적의 목청킹’ 프로젝트 도전 예정자 16명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동 중인 백선아가 출연했다. 소녀시대와 함께 무대를 마친 백선아는 “박자감각, 노래에 대한 이해 능력은 있는데 고음이 약간 부족한 정도”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힌편 심사를 맡은 2AM 창민은 “노래까지 잘 하면 인간미가 없다. 그 정도면 괜찮다”고 옹호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