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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눈오면 쏘울 고객에게 카메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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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눈오면 쏘울 고객에게 카메라 준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5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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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눈이 내리면 12월 쏘울을 구매한 고객에게 카메라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5일 기아자동차는 올해 성탄절에 눈이 내리면 고객에게 카메라를 선물로 주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오는 25일 서울 기상관측소 발표 기준으로 5㎝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할 경우 이달 1~24일 쏘울을 출고한 고객에게 79만9천원 상당의 최신형 삼성 카메라인 'NX100'을 증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달 한 달간 쏘울과 포르테 고객 10명씩을 추첨해 같은 카메라를 주는 '쏘울ㆍ포르테 삼성카메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2월 한 달간 기아차 아무 차종이나 산 고객에게도 NX100 구입 시 10만원 할인권과 8G 메모리카드, NX 전용 대형 가방을 제공하고, 정품 배터리 1개를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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