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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찜한 미란다커, "섹시화보 후끈 하네"..세계가 인정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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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찜한 미란다커, "섹시화보 후끈 하네"..세계가 인정한 가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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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톱모델인 미란다 커의 파격 노출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송중기가 방송을 통해 미란다 커를 "섹시하지 않냐"며 이상형으로 꼽았기 때문.

미란다 커의 섹시화보는 올 초 촬영된 것으로 남성잡지 'GQ' 2월호에 게재됐다.

이 화보에서 커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은 상태로 소파에 누워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이는 등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긴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는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워너비 스타', '베이글녀' 등의 찬사를 듣고 있다.

커의 섹시화보는 GQ화보가 처음은 아니다.

이에 앞서 작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신제품 화보 촬영을 하면서도 섹시화보를 찍었다.

한편 커는 미국의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 리스트에서 연간 300만달러로 9위에 랭크됐다. 한화로 40억원이 넘는 돈이다.

2009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조사한 결과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여성 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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