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경기에서 과한세리머니를 하다 다친 한 일본인 선수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 속 일본인 선수는 경기에서 승리하자 그물망 위에 기어 올라가 세리머니를 펼치던 중 뒤로 추락해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다.
한동안 허리를 펴지도 못할 정도로 괴로워하던 이 선수의 모습을 주변 사람들은 실소를 머금고 쳐다보고 있다.
동영상은 약 39초 정도의 분량으로 촬영된 시일과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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