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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엠마 왓슨 깜찍한 한국어 실력, 네티즌 "넌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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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엠마 왓슨 깜찍한 한국어 실력, 네티즌 "넌 감동이었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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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엠마 왓슨의 한국어 실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급호감도를 나타내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OCN은 '해리포터'의 마지막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의 15일 개봉에 맞춰 이전 시리즈 방영과 함께 엠마 왓슨의 한국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안녕하세요. 해리포터의 마지막을 즐기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서툴지만 귀여운 발음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엠마왓슨 완전 감동" "어릴 적 귀여움과 섹시미가 돋보이는 배우" "엠마왓슨 독특 매력에 푹~"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엠마왓슨의 한국어 인사는 4일부터 네이버 검색어 등 포털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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