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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27살의 무개념사진? "고속도로의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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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27살의 무개념사진? "고속도로의 무법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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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의 무개념 과거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는 지난 2006년 옥주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 3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옥주현 무개념 사진세트’라 불리는 이 사진들 속에서 옥주현은 운전중에 통화를 하거나 달리는 차량 밖으로 주변인들과 함께 머리를 내미는 등 다소 위험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옥주현은 당시 사진과 함게 “고속도로 위에서도 우린 매우 재미있었어, 앞뒤로 사이좋게 가며 서로 저러구 사진 찍구”라고 설명해 네티즌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 그에 맞는 매너를 보여라”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차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의 주인 같아 보인다” “고속도로의 무법자가 따로 없다” 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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