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와 같이사는 베이와의 망중한. 눈도 오고해서요"라는 글과 함께 침대위에서 고양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으로 대충 찍어도 화보 수준", "고양이가 부럽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이마트 피자에 이어 롯데마트의 5천원짜리 치킨이 판매를 앞두고 있어 골목 상권 위협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고현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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