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10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퇴직연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신한은행 현금카드 및 현금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은행 ATM에서 퇴직연금 자산 잔고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서비스의 적용 대상을 신한카드를 보유하는 모든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조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자 추가부담금 입금 서비스와 운용자산현황과 자산거래내역 조회, 운용자산 변경 등 서비스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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