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10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퇴직연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신한은행 현금카드 및 현금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은행 ATM에서 퇴직연금 자산 잔고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서비스의 적용 대상을 신한카드를 보유하는 모든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조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자 추가부담금 입금 서비스와 운용자산현황과 자산거래내역 조회, 운용자산 변경 등 서비스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당은 '법안발의' 야당은 '토론회'...평행선 달리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 출시…물 추출 편의성 강화 김동연 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추진 등 4대 현안 협조 요청 금융당국, 제4인터넷전문은행 신청 4개사 예비인가 모두 불허 에코프로, 추석 앞두고 경북 지역 저소득 주민 위해 성금 3000만원 기부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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