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건설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계열사 '지케이해상도로'의 보유주식 3천736만6천주를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의 장부가액은 1천868억3천만원이다. 지케이해상도로는 부산~거제간 연결도로의 건설, 관리, 운영 및 관련부대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류세나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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