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이선애(82ㆍ여) 태광산업 상무에게 최근 소환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이 상무를 상대로 차명계좌와 부동산, 채권 등을 통해 비자금 수천억원을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현재 검찰 측과 구체적인 출석 날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당은 '법안발의' 야당은 '토론회'...평행선 달리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 출시…물 추출 편의성 강화 김동연 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추진 등 4대 현안 협조 요청 금융당국, 제4인터넷전문은행 신청 4개사 예비인가 모두 불허 에코프로, 추석 앞두고 경북 지역 저소득 주민 위해 성금 3000만원 기부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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