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이선애(82ㆍ여) 태광산업 상무에게 최근 소환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이 상무를 상대로 차명계좌와 부동산, 채권 등을 통해 비자금 수천억원을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현재 검찰 측과 구체적인 출석 날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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