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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스쿨' 주다영 아이돌녀 변신, 꽃제비로 오해 받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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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스쿨' 주다영 아이돌녀 변신, 꽃제비로 오해 받은 사연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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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싱'에서 꽃제비 캐릭터를 선보였던 배우 주다영이 MBC Every1 일일시트콤 '레알 스쿨'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주다영은 '레알 스쿨'에서 아이돌녀로 출연해 명품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알스쿨'은 영어울렁증이 심한 고등학생들이 '파주 영어마을 캠프'에 기숙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청춘 시트콤이다.

특히, 주다영 외에 유키스 동호, 초신성 광수,김영철, 박슬기 등이 선생님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다영은 영화 '크로싱'에서 꽃제비 역을 실감나게 표현해 주목을 받았으며 KBS 1TV '거상 김만덕'에서는 악역을 훌륭히 소화했다.

한편, 주다영은 '크로싱'에서 실감나게 북한 말투와 연기력을 선보여 현지에서 섭외한 '꽃제비' 아이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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