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함바집’ 운영권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SK건설 마케팅담당 김명종(59) 사장을 이르면 금주중 소환, 조사키로 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수사 대상 10여곳 중에서 아직 조사를 받지 않은 건설사 임원급 인사 2∼3명에게 이미 소환을 통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검찰은 건설회사 10여 곳과 식당 운영 업주들을 알선해주기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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