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함바집’ 운영권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SK건설 마케팅담당 김명종(59) 사장을 이르면 금주중 소환, 조사키로 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수사 대상 10여곳 중에서 아직 조사를 받지 않은 건설사 임원급 인사 2∼3명에게 이미 소환을 통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검찰은 건설회사 10여 곳과 식당 운영 업주들을 알선해주기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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