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의상논란을 일으켰던 원자현 리포터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MBC의 특집 프로그램에서 터치 스크린 조작을 맡은 원자현은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선보여 의상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번에 원자현의 비키니 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놓았던 사진을 네티즌이 퍼 나르면서 공개됐다.
해외 휴가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붉은 계열의 비키니를 입은 원자현은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리포터 중 최강몸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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