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더샵(the#)'의 BI(Brand Identity)를 8년여 만에 처음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콘셉트는 '헤아림'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더샵 BI는 '#'을 가로획과 세로획이 엮인 직물 형상으로 표현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인 느낌을 살렸다. 또 기존 푸른색을 입체감이 살아있도록 효과를 낸 청보라색으로 바꿨고, BI로고의 좌측 하단에 영문 이름인 'The Sharp'을 추가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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