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박용호)는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여자 모델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S사 대표 심모(3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심씨는 1월11일 오전 2시께 자신의 승용차에 함께 타고 이동하던 소속사의 전속 모델 A(18)양에게 "모텔에 가자"고 말하면서 몸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심씨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당은 '법안발의' 야당은 '토론회'...평행선 달리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 출시…물 추출 편의성 강화 김동연 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추진 등 4대 현안 협조 요청 금융당국, 제4인터넷전문은행 신청 4개사 예비인가 모두 불허 에코프로, 추석 앞두고 경북 지역 저소득 주민 위해 성금 3000만원 기부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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