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양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게재했다.
하리수의 미니홈피 속 모습에 따르면 그녀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파티를 즐기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하리수는 현재 36세 임에도 불구, 젋은 패션감각과 메이크업 등으로 20대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최근 다소 부자연스런 모습이 공개되어 성형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자연스러웠다 .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변함없는 미모", "시간을 꺼꾸로 흘려보내는 비결이 알고 싶네", "정면 모습을 좀 봅시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하리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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