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14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긍정적/Positive)'에서 한 단계 상향된 'AA+(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국내 여신전문금융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며 "뛰어난 수익성 창출력과 리스크(위험) 관리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아래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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