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서울 시내버스 위치정보 민간업체에 공개
상태바
서울 시내버스 위치정보 민간업체에 공개
  • 김현준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15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간업체들이 서울 시내버스 위치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는 시내버스 위치정보를 민간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응용프로그램환경(오픈 API)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이같은 방침으로 희망업체는 市 데이터베이스를 이용,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업체에 먼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