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15일 공시를 통해 이윤우(64)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최지성(59) 부회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작년 말 인사에서 최지성 현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삼성전자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이번에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난 이 부회장은 앞으로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의전 역할을 주로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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