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대문로 본사에 마련된 고객체험관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다양한 단말기에서 문서나 영상, 음악 공유가 가능한 N스크린 서비스와 TV 웹서핑, 앱스토어 등 선 체험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내년 1월 9일까지 홈페이지(www.lguplus.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CGV 왕십리점에서도 유플러스TV 체험존을 열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