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 자사 중앙연구소 부소장 김중희 전무가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한국자동차공학회의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됐다고 밝혔다.1978년 발족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약 1만4천여 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학술단체이며 한국소음진동공학회는 1990년 발족하여 약 3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차는 이들 두 학회의 법인회원으로 기술과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학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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