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 자사 중앙연구소 부소장 김중희 전무가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한국자동차공학회의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됐다고 밝혔다.1978년 발족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약 1만4천여 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학술단체이며 한국소음진동공학회는 1990년 발족하여 약 3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차는 이들 두 학회의 법인회원으로 기술과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학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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