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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폭풍 성장'에 시선집중..."여자 유승호? 암튼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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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폭풍 성장'에 시선집중..."여자 유승호? 암튼 흐뭇하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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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의 정인선의 최근 모습을 두고 네티즌들은 "여자 유승호 같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S-2TV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서 아역으로 활동했던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 자연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13살 소녀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 대신 청순한 매력이 더해진 자연미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네티즌은 "영화 '살인의 추억'의 그 꼬마가 이렇게 자라다니 신기하다"며 "어린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예쁘게 자랐다"고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이래 '매직 키드 마수리'와 영화 '살인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으로 최근 영화 '카페 느와르'로 연기활동 복귀를 알렸다.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남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유승호 역시 소지섭을 빼닯은 모습으로 성장해 여전히 누나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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