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탐스럽고 쫀득한 ‘모찌피부’ 유지비결을 공개했다.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서 8세 연하인 유승호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서우가 일명 ‘모찌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찌피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 서우는 “잠들기 전에 보습 에센스를 듬뿍 바르고 잔다.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조금만 소홀히 해도 금방 푸석해진다. 커버력은 물론 피부에 즉각 보습을 해줄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우의 피부 관리 비결에 네티즌들은 “극중 연하남과 연애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피부에 놀랐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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