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건설과 아시아나항공은 17일 '대한통운 지분 매각설'과 관련한 답변공시를 통해 "현재 보유중인 대한통운 지분에 대한 매각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사는 "지분매각을 검토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매각방법, 조건, 시기 등 구제적인 사항이 확정된 바는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류세나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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