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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하차발언에 인터넷 들썩..'2개 방송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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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하차발언에 인터넷 들썩..'2개 방송은 바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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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의 방송 하차 발언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네티즌들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측근에 따르면 노홍철은 최근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측에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기탈출 넘버원' 관계자는 “노홍철의 하차가 논의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노홍철의 후임은 현재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노홍철이 하차를 결심한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MBC ‘여우의 집사’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2개나 단번에 그만둘 수 있다니 노홍철이 부럽다”, “절대 ‘무한도전’만은 안 된다”, “노홍철을 잃는 프로그램은 뭘까?”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과 ‘여우의 집사’, KBS2 ‘위기탈출 넘버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영웅호걸’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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