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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숲속 의문의 발자국, 정체는 괴생물체 빅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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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숲속 의문의 발자국, 정체는 괴생물체 빅풋?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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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숲속에서 발견된 괴생명체 '빅풋'의 미스테리한 진실이 밝혀진다.

19일 방영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811년 캐나다의 무역상 톰슨이 캐나다의 어느 숲속에서 발견한 의문의 발자국을 파헤친다.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괴 생명체 '빅풋'으로 길이가 35cm, 폭이 20cm나 된다.

이 생명체의 목격담은 약 1천번 이상 전해졌지만 아직 정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최고의 록그룹으로 알려진 너바나의 음악 속에 실린 충격적인 가사도 소개한다. 그들의 노래는 마치 누군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듯한 절규와 음모가 담겨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발명가 조코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지난해에 물에서 수소를 분리해 이를 디젤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인도네시아 대통령까지 속였던 인물로 이후 그의 거짓 연구가 드러나 징역3년6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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