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최근 스톤헨지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 우아한 프리마돈나로 변신했다.
스톤헨지의 이번 'Beautiful Moment' 컨셉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되는 감정을 나타내고자 했으며 꿈을 꾸는 듯한 Dream, 기쁨에 도취 된 순간 또는 옛 사랑을 생각하며 흘리는 Tears, 중요한 선택을 앞둔 순간을 표현한 Choice 등 삶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신세경은 이러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얇은 발레의상을 입고 열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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