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윤용로 기업은행장이 2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이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후임 행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조준희 전무가 행장 대행을 맡는다. 차기 행장 후보로는 기업은행 내부에서는 조준희 전무(수석부행장)가, 외부에서는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과 김용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그룹,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반도체·바이오·AI 분야 집중 채용 유한킴벌리, ‘2025년형 하기스 맥스드라이’ 출시...성별 맞춤 흡수 솔루션 적용 최수연 네이버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 선임...AI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받아 LG전자-SK이노베이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협력 이재용 회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방문…패널 기술 경쟁력 강조 보험사 K-ICS 비율 206.8%로 전분기 대비 상승...롯데손보·캐롯손보 등 3개사 권고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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