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2PM 닉쿤의 ‘화장실녀’ 알고보니 고영욱?!..."수줍은 표정 압권~"
상태바
2PM 닉쿤의 ‘화장실녀’ 알고보니 고영욱?!..."수줍은 표정 압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0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PM 닉쿤이 묘령의 여인과 남자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영욱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실에서 리얼로 만난 닉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닉쿤은 말끔하고 댄디한 정장에 토끼 머리띠를 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고영욱은 동화 속 공주같은 여장으로 닉쿤에게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고영욱 화장실녀 등극", "물오른 고영욱의 여장 센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