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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엉뚱 매력 벗고 시크 '파티퀸'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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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엉뚱 매력 벗고 시크 '파티퀸' 파격 변신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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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파티퀸'으로 변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MBC 일일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엉뚱 매력을 선보였던 윤승아가 최근 화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파티 판타지(Party Fantasy)' 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화보에서 총 6가지의 스타일을 소화했다.

독특한 히피펌에 브라운 아이섀도가 시선을 끄는 '글램 펑크'와 80년대의 복고풍 컨셉, '스위트 러블리'에서는 오렌지와 핑크 컬러를 선보여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윤승아는 총 3가지 버전의 대변신에 소요된 시간은 총 12시간으로 보통 화보작업의 2~3배 오래 걸린 장시간 촬영이었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윤승아의 이번 화보는 하이컷 43호나 하이컷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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