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몽땅 내 사랑'의 '원칙소녀' 윤승아의 화보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신민아 도플갱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베이비 페이스 속 강렬한 카리스마와 v라인 턱선, 눈매 등이 신민아와 꼭 닮아 있다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승아와 신민아의 아기같은 얼굴과 이미지가 너무 비슷하다", "청순한 얼굴과 카리스마 넘치는 면까지 너무 닮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최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43호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되고, 성숙하면서도 미소년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좌 윤승아, 우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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