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그룹은 김영태 기업문화 부문장을 SK㈜ 사장으로, 하성민 SK텔레콤 이동통신부문 사장을 SK텔레콤 총괄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최재원 부회장은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그룹 부회장단을 이끄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SK㈜ 사장을 맡았던 박영호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SK차이나의 총재가 됐고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SK텔레콤의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됐다. SK C&C 대표이사 사장에는 정철길 IT서비스사업총괄 사장을 선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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