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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신종플루 확진, 연말 시상식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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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신종플루 확진, 연말 시상식 '어쩌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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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26)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김신영은 24일 서울 용산구의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기침과 고열 증세로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분류된 김신영은 이에따라 각종 시상식과 연말 스케줄을 소화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김신영은 "아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여러 시상식이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것을 많이 준비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건강을 되찾아 씩씩하게 서겠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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