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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한도전 가장 큰 활약 1위 "평범한 사람도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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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한도전 가장 큰 활약 1위 "평범한 사람도 이 자리에"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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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2010년 '무한도전'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멤버 1위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연말정산 뒤끝공제' 편에서는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올해의 멤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투표 결과 2010년 큰 활약을 펼친 올해의 멤버 1위는 정형돈에게 돌아갔다. 2위는 유재석, 3위는 하하가 꼽혔다.

정형돈은 "어색한 형돈이에서 '미존개오'까지 5년 반이 걸렸다"며 "평범한 사람도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은 보여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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