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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스타 리키김, '아테나'서 이국적 소년 이미지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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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스타 리키김, '아테나'서 이국적 소년 이미지 벗는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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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온에어'의 에이든 역으로 얼굴을 알린 리키김이 러시아 마피아조직 보스로 파격 변신한다.

리키김은 이국적 외모의 소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남성미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젊은 러시아 마피아보스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신과 숨겨뒀던 남성미를 과시할 것이라고.

한편 리키김은 최근 배우 정애리과 개그우먼 김효진이 소속된 도어즈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리키김은 2009년 5월 뮤지컬 배우 류승주와 결혼했다.(사진-리키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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