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회원들이 날린 대북전단 풍선이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풍선 날리기는 난항을 겪었다. 이들은 풍선 7개 가운데 5개를 공중에 띄우는 데 성공했으나 북쪽으로 나아가지는 못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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