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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제이튠과 전속계약 '이적해도 여전히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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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제이튠과 전속계약 '이적해도 여전히 JYP'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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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가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과 전속계약을 맺고 전격 이적했다.

미쓰에이는 JYP의 관계사인 AQ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지만 사실상 JYP 소속 가수로 활동해왔다.

제이튠은 지난해 말 상호를 JYP로 변경하고 박진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어 새로운 JYP로 이적할 뿐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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