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를 상징하는 신년휘호 '궁변통구(窮變通久, 궁하면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두루두루 통해서 오래간다)'를 썼다. 정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항구적인 경쟁 우위를 갖추자고 당부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류세나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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