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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현빈 스티커로 애정 과시? "황홀~살살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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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현빈 스티커로 애정 과시? "황홀~살살 녹아"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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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가 지난 2일 '2010년을 돌아보며 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으로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한 팬이 '시크릿가든' 속 현빈의 모습이 담긴 싸이월드 스티커를 붙여 절묘한 분위기를 만든 것.


사진 속 이연희는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고, 현빈의 스티커는 '황홀, 살살 녹네'라는 멘트와 함께 한쪽을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네티즌의 "그럼 우리 (송)혜교는.."이라는 댓글이 달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연희와 현빈은 지난 2006년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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