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스테파니, 왕(王)자 사라진 깡 마른 몸매 '충격'.. "혹시 거식증?!"
상태바
스테파니, 왕(王)자 사라진 깡 마른 몸매 '충격'.. "혹시 거식증?!"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4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천무 스테파니의 앙상해진 몸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테파니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출연중인 발레공연 사진의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고난이도 발레동작을 선보이고 있었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대목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야윈 모습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환상복근으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스테파니가 갈비가 되서 돌아왔다" "저 깡마른 갈비뼈 어쩔거야" "예전의 건강했던 모습이 좋다"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거식증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으로 합격한 바 있다. (사진-스테파니 미니홈피)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