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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신정환에게 귀국 권유 1월말 귀국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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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신정환에게 귀국 권유 1월말 귀국설 '솔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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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해외 체류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의 설득으로 귀국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몸이 아픈 걸로 아는데 빨리 귀국해서 진심으로 사죄해라"라며 귀국을 권유했다.

최근 탁재훈은 신정환과 통화한 사실을 시인한 가운데 신정환은 지인들에게 늦어도 1월말에는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8월말부터 필리핀 세부에 머물고 있으며, 원정도박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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