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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메노우노스 노출, “전세계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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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메노우노스 노출, “전세계가 후끈”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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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비키니 사진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미국 언론 뉴욕 데일리뉴스는 마리아가 신년맞이 휴가로 떠난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중 노출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마리아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다가 거센 파도로 인해 노출이 일어났고 이 모습이 그녀를 추적하던 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돼 언론에 공개된 것.


이 사진은 파파라치를 통해 언론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각 언론은 메노우노스의 사진 위에 ‘TOO HOT FOR FAMILY WEBSITE’(가족이 보기엔 너무 선정적)이라는 문구로 가리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노출 사진으로 마리아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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