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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벌녀 맥신쿠, '싸인'서 중국 리포터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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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벌녀 맥신쿠, '싸인'서 중국 리포터로 깜짝 변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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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벌녀 맥신쿠가 SBS 수목극 ‘싸인’에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맥신쿠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싸인’에서 한류 아이돌스타 서윤형(초신성 건일)의 의문사 죽음을 전하는 중국 방송 CBC의 기자로 출연했다.

맥신쿠는 비가 오는 날 서윤형이 속한 그룹 보이스의 공연장에서 중국어로 리포팅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편 홍콩에서 태어나 미국의 명문대인 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7개국어에 능통한 맥신쿠는 현재 한국에서 패션사업과 IP사업을 준비하는 예비CEO다. 그녀는 미국 힐튼가의 대재벌 패리스힐튼과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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