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에이미 통장잔고 430원? "소송준비에 다 썼다!"
상태바
에이미 통장잔고 430원? "소송준비에 다 썼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6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3’의 새 멤버로 투입된 에이미는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 할 것 같다”는 신지의 질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지금 내 통장엔 430원 뿐이다. 변호사를 고용하느랴 요즘 돈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의 수익정산 문제로 오병진과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아픔을 떨쳐 버린 듯 밝은 톤으로 자신의 상황을 밝혀 동료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샀다.

한편 에이미는 녹화 당일 아침에 왼쪽 눈을 다쳤지만 가발로 가리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