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융감독원은 ‘2011년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기업은행과 삼성카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금감원은 2008년부터 민원발생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금융회사의 신청을 받아 소비자보호 모범규준 이행수준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회사들은 1년 간 우수마크를 금융회사 이미지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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