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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텅텅 빈 통장잔고 "부자는 망해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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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텅텅 빈 통장잔고 "부자는 망해도 3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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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부자로 알려진 에이미의 통장 잔고에 430원 뿐일까?"

최근 에이미의 '통장잔고 430원'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미가 통장잔고가 430원 뿐이라고 말한 것은 QTV '순위 정하는 여자3' 녹화에서다.

에이미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3' 녹화 방송에서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할 것 같다"는 신지의 질문에 "지금 내 통장엔 430원 뿐이다.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요즘 돈이 없다"고 고백했다. 에이미는 자신의 이름으로 운영된 쇼핑몰 '(주)더에이미'의 수익정산 문제를 놓고 동업을 했던 오병진과 소송 중이다.

악녀일기를 통해 강남 부잣집 딸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방송에 소개한 바 있는 에이미는 대단한 재력가로 밝혀져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한 에이미의 외삼촌이면서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송병준(49) 대표는 그녀의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더라. 돈은 통장에만 있는게 아니다"며 에이미의 발언에 허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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